쿼리오(Qweruio)의 꿀팁모음

경기도 동두천에 주택이 경매로 나왔습니다. 투자, 월세 현금흐름 창출하실 생각이 있으신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겠습니다. 1. 물건개요 물건종류 주택 감 정 가 371,193,960 원 경매종류 부동산임의경매 최 저 가 ( 34 %) 127,320,000 원 매각대상 토지 및 건물일괄매각 입찰보증금 (10%) 12,732,000 원 토지면적 530.00 ㎡ ( 160.33 평) 청구금액 70,125,531 원 건물면적 296.56 ㎡ ( 89.71 평) 채 무 자 김OO 매각기일 2022.10.18(화) 10:30 소 유 자 김OO 채 권 자 주OOO OOOO 2. 입찰내역 경과 날 짜 저감 최저가 결과 접수일 2021-08-20 경매접수 ~3일 2021-08-23 경매개시결정 ~223일 2022-03-3..

경기도 수원특례시에 주택이 경매로 나왔습니다. 월세수입, 현금흐름 만드실 생각이 있으신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겠습니다. 1. 물건개요 물건종류 주택 감 정 가 414,559,400 원 경매종류 부동산강제경매 최 저 가 ( 49 %) 203,134,000 원 매각대상 토지 및 건물일괄매각 입찰보증금 (10%) 20,313,400 원 토지면적 174.70 ㎡ ( 52.85 평) 청구금액 17,468,555 원 건물면적 207.27 ㎡ ( 62.70 평) 채 무 자 전OO 매각기일 2022.10.21(금) 소 유 자 전OO 채 권 자 현OOOOOOOO외 2. 입찰내역 경과 날 짜 저감 최저가 결과 접수일 2021-04-21 경매접수 ~1일 2021-04-22 경매개시결정 ~75일 2021-07-05 배당요구종..

곧있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이낙연의원과 전 김부겸 국회의원의 대결구도에서 또하나의 변수가 나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박주민 국회의원의 출마소식입니다. 뜨겁게 온라인 뉴스를 달구고 있는데요. 박주민 의원은 어떤사람인지 그와 관련된 테마주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1973년 서울출신입니다. 대원외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졸업을 합니다. 1998년입니다. 인권변호사, 민주주의의 뜻을 품고 2003년 사법시험에 합격합니다. 45기입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사무차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20대 국회에서는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성차별이 없는, 모두가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위한 정치인의 뜻을 펼치기 시작합니다.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예산..

안녕하세요 쿼리오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용인동백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보고자 들어왔습니다. 최근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이계시네요.덕분에 더욱 열심히 알아보고 공유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글에 이어서 아파트 시장상황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거래상황이 어떤지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일단 네이버지도/부동산과 호갱노노를 통해 주요지역이라고 예상되는 곳을 선택하고 예상되는 곳에 가격 흐름을 조사해보겠습니다. 네이버지도로보면 동백지구는 동백동과 중동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 중동이고요​ ​ 동백동입니다. 조사를 하다보니 동백동과 중동이 합쳐져서 동백 1동, 2동으로 구분된다고 하네요. 자, 지적편집도로 주요상권을 찾아보면 ​ 이렇게 구분이되네요. 아무래도 상권이 큰 부분인 호수마을과 성산/어은목 마을..

안녕하세요 쿼리오입니다. 부동산 컨텐츠 내용을 좀 보강하고자 합니다.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이라는 곳을 알아보려고합니다. 다소 생소한 지역일 수도 있겠지만 용인 부근에 사시는 분들께서는 유명한 지역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가격적인 매력이 있을 뿐만아니라 대규모 택지지구로 안정적인 주거환경에 우수한 학군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을 알아보는 이유는 일반직장인이 그렇게 많은 투자금을 들이지 않고 들어갈 수 있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호재도 많아서 알아보려고합니다. ​ 동백동이 있습니다. ​ ​ ​기흥구를 살펴보면 서쪽으로는 수원! 동쪽으로 용인 (처인구) 북쪽으로는 분당이 위치해있습니다. 수원 영통쪽은 삼성전자 북쪽 분당을 지나서는 판교테크노밸리죠 ​ ​호..

근로소득자(월급쟁이)로 살고있는 저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에서 퇴직하는 선배들을 보면서 시간이 지나 저에게도 저런날이 오게되면 너무나도 허무할 것 같았습니다.. 열심히 회사를 위해서 일하고 쌓아온 경험과 추억들을 뒤로한채 물러나야한다는 것이 그리고 그때부터는 조직의 구성원이 아닌 혼자라는 것이 쉽게 받아 들여질 수 있을까? 만약 저에게 무언가가 있다면 쉽게 나와서 적응 할 것만 같은데 그렇지 않다면 너무나 외로운 시작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해볼 수 있다면 무작정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저의 것을 위한 무언가를 말입니다. 그중에 하나가 오픈마켓입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물건을 삽니다. 모바일을 구매의 매개체로 많이 활용합니다. 저도 스마트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