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소득자(월급쟁이)로 살고있는 저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에서 퇴직하는 선배들을 보면서 시간이 지나 저에게도 저런날이 오게되면 너무나도 허무할 것 같았습니다.. 열심히 회사를 위해서 일하고 쌓아온 경험과 추억들을 뒤로한채 물러나야한다는 것이 그리고 그때부터는 조직의 구성원이 아닌 혼자라는 것이 쉽게 받아 들여질 수 있을까? 만약 저에게 무언가가 있다면 쉽게 나와서 적응 할 것만 같은데 그렇지 않다면 너무나 외로운 시작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해볼 수 있다면 무작정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저의 것을 위한 무언가를 말입니다. 그중에 하나가 오픈마켓입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물건을 삽니다. 모바일을 구매의 매개체로 많이 활용합니다. 저도 스마트스토..